스팽킹

정의

원래는 손이나 도구 등으로 (보통은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를 뜻한다. SM을 떠나 일반적으로 체벌을 위해 행해진다. 일반적인 체벌을 할 때엔 보통 매로 손바닥, 발바닥, 엉덩이를 많이 맞게 된다. 어렸을 때 당했던 체벌로 인하여 성향에 눈을 뜬 사람이 적지 않다.

때리는 것을 즐기는 성향을 스팽커, 맞는 것을 즐기는 성향을 스팽키라고 한다. 그리고 스팽킹이라고 부르지 않고 보통 스팽이라고만 부른다.

체벌하면 보통 종아리를 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종아리를 때리는 건 한국만의 특성인 듯 하다. 전 세계 어떤 매체나 역사를 봐도 대부분 엉덩이를 때렸다. 또한 엉덩이는 종아리보다 좀더 성적인 매력이 있는 곳이기 때문인지 외국에서는 스팽킹에 대한 역사가 깊다. 스팽킹도 보통은 엉덩이를 때리고 맞는 것을 가리킨다. 다른 부위일 경우 보통 부위 + 스팽 을 결합하여 지칭한다.

국내 SM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때문에 (물론 스팽킹도 하드하면 한없이 하드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우선 스팽킹을 경험하도록 하여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도구

기본적인 플이니 만큼 다양한 도구가 존재한다. 케인, 채찍, 페들 이 기본적인 스팽 도구이며, 저 도구에서도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또한 꼭 플레이를 위한 도구가 아니더라도 자, 옷걸이, 구두주걱 등, 일상에 존재하는 때릴 수 있는 물건이면 도구가 된다.

자세

다양한 자세가 존재한다. 자세에 따라 아픔의 강도도 달라진다.

  • 엎드려 자세 : 무릎을 꿇고 바닥에 손바닥 혹은 팔꿈치를 댄 자세
  • 엎드려 자세2 : 완전히 바닥에 엎드린 자세
  • 무릎위 자세 : 스팽커의 무릎에 배를 대고 엎드린 자세. 이 자세는 스팽커가 손바닥으로 때리기 좋은 자세가 된다.
  • 서서 자세 : 선 체로 책상을 붙잡은 자세
  • 기저귀 자세 : 누운 체로 다리를 들어올려 엉덩이가 노출되도록 만든 자세
스팽킹.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0/01/07 09:22 (바깥 편집)